광주시, 中企 기반시설·노동환경 개선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0 17: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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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수요조사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오는 8월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 개선’ 등 3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기반시설 개선은 지역내 10곳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경영 관련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노동환경 개선은 종업원 200명 미만이며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또한 작업환경 개선은 종업원 50명 미만의 영세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 환기장치 설치, LED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개·보수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고 최대한 지원함으로써 화재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개선사업 지원대상 업체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0인 이하 사업장은 총사업비의 70%까지 지원혜택이 늘어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에서 사업안내 확인 후 분야별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증빙서류를 광주시청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이 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통한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많이 기여해 중소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며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 팩스 등의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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