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저소득층에 마스크 무료 배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8 16:4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으로 주민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저소득층에 마스크 23만4000장을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복지대상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 1만3000여명에게 KF94 마스크를 인당 18장 배부한다.

 

구는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물품이 추가 확보되는 대로 각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마스크 1차 지원으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1만3000명에게 인당 KF94마스크 5매징 총 6만5000장을 배부한 바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마스크5부제의 성공적 시행으로 마스크 수급이 안정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최근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세를 보이면서 자칫 방역물품 수급에 혼란이 생길 우려가 있다”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루트를 활용해 방역물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