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규확진자 8일째 10명 안팎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6 1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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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9명 대구 1명

10명↑ 누적 1만728명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1만728명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8일 18명으로 10명대로 준 뒤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에 이어 8일째 10명 내외를 기록했다.

신규 환자 10명 중 9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1명은 검역에서 확인됐고, 1명은 부산, 6명은 경기, 1명은 전북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신규 환자 1명은 지역발생으로 대구에서 나왔다.

현재까지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42명이다. 사망자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연속 0명을 기록했지만, 이날 2명이 추가 집계됐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82명이 늘어 총 8717명(완치율 81.3%)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769명으로 74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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