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돈암2동, LED 교체사업 추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1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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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 담은 등불 밝히기' LED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어두운 등과 고장난 기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 악화 우려가 있는 노인에게 따듯한 희망을 전해주는 것이다.

 

 특히 이 사업은 2019년 진행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밝은방! 편한방! 만들기' 사업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어두운 방안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노인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혀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진됐다.

 

 지난 5일 돈암2동의 독거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돈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홀몸노인 생활관리사 등이 함께해 어두운 방안의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편하게 누워서도 불을 소등할 수 있는 리모컨 설치도 병행했다. 또한 각 가정의 조명 상태를 점검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낀다”며 “이웃을 돌아보며 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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