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공공심야약국 2곳 지정·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8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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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올해부터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계산동의 고려원약국(경명대로 1074), 용종동의 센타약국(계산새로 93)이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2약국은 36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해 심야시간의 의약품 조제, 판매, 복약지도, 약물상담 등을 한다.

구 관계자는 "약사가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심야시간, 공휴일의 진료공백을 해소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어 구민들의 건강권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의 이용도와 호응도를 살펴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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