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중화장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1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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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불법촬영으로 인한 범죄 예방을 위해 시 관련부서 및 하남경찰서와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합동점검에는 시 여성보육과와 공원녹지과, 하남경찰서로 구성된 점검반 6명이 함께했으며,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나무고아원내 공중화장실 및 미사경정공원내 공중화장실 등 총 12개의 공중화장실을 점검했다.

점검에는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활용해 화장실 내부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조사했으며, 불법촬영의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정향미 여성보육과장은 “불법촬영에 대한 범죄는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해가고 그 빈도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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