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대치도서관, ‘한국 역사문화의 이해 방향’ 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8 16: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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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은 장일규 교수를 초청해 오는 14일 오전 10시 ‘한국 역사문화의 이해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한국 역사문화를 기존의 정치, 제도적 관점에서 벗어나 산, 강 바다 등 자연 지리적 조건을 중심으로 새롭게 이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이 인간의 삶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고, 더 나아가 삶의 흔적인 한국의 문화유산을 어떻게 이해할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국민대학교 연구교수이자 신라사학회 부회장인 장 교수는 동아시아 교류사 및 사상사를 전공했으며, 해양 교류사 연구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최치원의 사회사상 연구>,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 등이 있다. 또한 KBS <역사저널 그날 - 최치원 편>에 출연하고, <최치원 탁본‧편액> 한·중 전시회를 주관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해 역사에 대한 깊이 있고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국 역사문화와 자연 지리의 상호관계성을 통해 그 장대함과 위대함을 느끼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대치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접수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치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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