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남북 평화시대 준비' 특강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31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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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KTX 광명-개성 남북 평화철도 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평화시대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30일 인천 옹진군 오션빌에서 열린 ‘KTX범대위 세미나 및 워크숍’에 참석해 특강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더 큰 광명을 위한 민선7기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시장은 또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KTX광명역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는 지방정부 중에서 가장 먼저 남북 평화철도 연결을 준비 KTX범대위원을 포함한 32만 광명시민과 함께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해 평화시대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최문규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중국 북경지사장이 ‘한국 철도의 세계 진출’이란 주제로,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남북철도, 남북평화 경제의 문을 열다’란 주제로 강의했다.

KTX광명역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육성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KTX범대위)주관으로,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서의 당위성을 확립하고 첨단·특급 물류 수송의 연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KTX범대위원 및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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