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나서 ‘귀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2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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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관내 소외이웃 250명에 5만원 상당 생필품세트 250개 전달

 ▲현대제철 인천공장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2일 인천시 동구청에서 설을 맞아 박병익 현대제철 인천·포항 담당과 허인환 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이웃사랑 선물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전달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세트 250개를 지원했으며 지원 물품은 동구지역 11개동 저소득 주민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5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생필품 세트에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방역마스크 20매도 포함시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병익 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 영향으로 사회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는 선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지역 사회와 소외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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