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간판개선사업 대상지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8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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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5일까지 2021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내 노후·불법간판 정비와 간판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점포특성이 반영된 LED디자인 간판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구는 오는 2021년 3~12월 사업을 추진하며, 불법광고물 정비 및 간판교체비용으로 1개 업소당 25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간판개선에 동의하는 상호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주민 또는 단체이다. 단, ▲동일 사업으로 타 행정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영리목적 유사사업을 운영하는 단체나 법인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은 접수기간 내 오전 9시~오후 6시 가로행정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빌딩 5층)에 방문해 신청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0월 중 개최하는 동작구 옥외광고정비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진행하며,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자발적 주민참여 ▲민관자원 연계 등을 평가해 선정단체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로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영삼 가로행정과장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통한 간판개선사업 추진으로 주민이 즐겨 찾는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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