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횡단보도 주변 등기구 교체공사' 완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7 1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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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조명등 개선 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내 횡단보도 주변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LED 가로등을 개량하는 '횡단보도 주변 등기구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지역내 113곳의 기존 1등용 LED등기구를 2등용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했으며, 횡단보도 주변 도로가 더욱 밝아져 운전자의 시인성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의 가시거리가 대폭 늘어나 교통사고 예방효과도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야간 보행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횡단보도 주변 등기구 교체사업은 서울시예산 2억원을 교부받아 사업을 진행했으며, 구(區)의 어려운 재정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됐다.

 

구 관계자는 “가로등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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