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팔걷어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09 16: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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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이달부터 ‘아동권리·아동학대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19·26일 2회에 걸쳐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아동권리·아동학대 예방교육이 개최된다.

 

지역내 아동권리옹호관(옴부즈퍼슨)인 이보람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구 공무원과 도서관·어린이집 등의 아동 청소년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과 피해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아동인권에 대한 개념부터 권리주체자와 의무이행자, 아동학대 예방법 등의 아동보호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와함께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15인 이상 주민이 모여 신청하면 전문강사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아동학대 이상징후 발견법, 학대아동 발견 대응요령 등에 대해 안내한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오는 11월29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아동 발생시 적극적인 신고를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성장하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피해아동을 발견한 경우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과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우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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