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직접 재배한 친환경 채소 취약계층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4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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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접 재배·수확한 상추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상추를 수확·포장하고, 밑반찬이 담긴 도시락에 넣어 복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앞서 구월 2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달 자율 모금으로 마련한 사업비로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정원에 ‘희망 틔움 사랑 나눔 텃밭’을 조성했다.

배요성 통장협의회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한 희망틔움 사랑나눔 텃밭의 첫 수확물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 쉽게 접할 수 있는 상추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더욱 다양한 수확물을 재배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봉사자들이 정성을 담아 모종심기부터 재배, 수확까지 한 수확물이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며 “더운 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해주신 통장협의체 회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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