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1년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 및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2 2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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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10개 추가 설치
▲ 지역내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며 신호를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없는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까지 170개의 그늘막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어 올해 5월 18개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아울러 올해 여름 무더위가 전망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10개의 그늘막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그늘막은 여름철 폭염 속 시민들이 길을 건너기 위해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를 할 때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매년 폭염대책기간(5월20일~9월30일) 동안 운영된다.

김경수 시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안전을 위해 그늘막을 포함한 다양한 폭염 대책들을 시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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