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탐방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삼산도서관과 부평기적의도서관, 갈산도서관, 부개어린이도서관 등 4개관은 총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창섭 부평구립도서관 관장은 “부평구립도서관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서 역대 가장 많은 4곳이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속 지혜와 성찰을 나누는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각 도서관들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모집 및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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