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평가서 7년 연속 ‘최고 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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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삭제 캠페인 앞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은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중앙부처, 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등 전국 7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침해대책 3개 분야 13개 지표 25개 항목을 진단한다.

구는 개인정보처리 단계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매월 접속기록을 관리하는 등 관리적·기술적 보안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코로나19 확진자의 사생활 침해, 방문업소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삭제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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