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에 총력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8 16: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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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최근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전파?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덕우 남양주축협조합장과 실국소,센터,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 긴급 방역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조 시장은 박창수 농축산지원과장으로부터 돼지열병 발생현황과 그간 방역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고 대책을 강구했다.

조 시장은 이덕우 조합장과 관련부서 및 읍면동장에게 현황과 대책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단 한건의 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동단계부터 세밀히 살피라고 지시했다.

조광한 시장은 “행정은 신뢰이다. 신뢰를 쌓는 것은 오래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기에, 우리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하면서, “비록 남양주시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축산 및 딸기, 배, 시설채소 농가 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단 한가구가 남는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인 행정과 따뜻한 관심 및 배려를 통해 자긍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조 시장은 지난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들에 대한 조치 및 지원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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