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 '2021.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7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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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 1층 북카페에서는 지난 14일 '2021.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개미직물에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백미 10kg 20포를 후원해 주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를 대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후원된 쌀은 지역내 장애인, 한부모, 홀몸노인 등 저소득 20가구에 전달됐다.

 

개미직물은 섬유·원단 제조 업체로 매년 응암2동주민센터에 쌀을 후원하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 이번 후원 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저소득 계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쌀을 전달받은 김 모 노인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 쌀을 지원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연말을 맞이해 소외된 저소득 계층에 큰 선물이 될 것이며 나눔 문화 확산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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