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中企 해외바이어 발굴·시장조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9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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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곳에 1곳당 최대 100만원"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올해 지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은 KOTRA 전세계 해외무역관(84개국 127개 무역관)을 통해 해외 관심 지역에 대한 잠재 사업파트너 연결지원, 항목별 시장정보 조사 또는 원부자재 공급업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외수출에 관심은 있으나 시장정보 부족으로 판로개척 및 영업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대상 해외시장 조사비용을 지원해 효과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현재 구 소재 중소 제조업체 10개사 내외이며 휴·폐업 및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만원 범위로 전년 대비 지원금액을 2배로 증액해 해외바이어 발굴과 시장조사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수출의 준비 단계인 해외시장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유력 사업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것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업지원일자리과로 문의하거나 소통1번가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접수 및 신청은 BizOK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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