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국가 암 검진 사업 연중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4 23: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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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국가 암 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은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종별 검진대상은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 ▲위암, 유방암, 간암(고위험군)은 만 40세 이상 남녀 ▲폐암은 만 54~74세 중 30갑년(하루 한갑 이상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고위험군 ▲대장암은 짝수년도를 포함한 만 50세 이상이다.

검진비용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모두 무료이며, 그외 대상자는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비만 무료이다. 위암, 간암, 유방암, 폐암은 10% 본인부담금을 내면 된다.

또한,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 대상자는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 확진 시, 연간 200만~220만원의 의료비를 최대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지난해 짝수년생 미수검자도 오는 6월까지 국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암은 조기발견 치료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암 검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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