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다중 이용시설서 버려지는 재활용품 집중 수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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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해 자원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카페, 아파트, 학교, 다중집합 장소 등 매주 화, 목요일 수거일을 정해 수거하고 있으며 지난 4월 20일 집중수거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종이팩 1,134kg, 폐건전지 443kg을 수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천연펄프를 사용하는 종이팩 류, 각 가정 내에 방치돼 있는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해 재활용 자원에 대한 경제적인 효과를 높이고 주민 인식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와 집중수거를 통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자원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깨끗한 만수6동을 만들기 위해 동과 주민들이 함께 협력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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