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삼정지구 484필지 지적재조사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1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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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주민설명회
오는 31일까지 영상 게재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삼정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삼정동 7-5번지 일원 484필지 43만5609㎡를 선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에 관심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등은 판타지아방송국 및 유튜브 채널(부천시청지적재조사팀)에 게시된 주민설명회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이 영상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협조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시는 토지소유자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다만, 지역내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 또는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화자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해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고, 고질적인 경계 분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삼정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는 2021년까지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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