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이 불편 노인 이불빨래 봉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1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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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북도면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이불빨래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북도면보장협의체 봉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이불빨래를 하기기 어려운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해 깨끗이 세탁한 이불을 전달했다.

조상천 위원장은 “관내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낼 수 없었는데 이렇게 봉사자들이 세탁을 해주어 매우 감사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북도면장은 “북도면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역주민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수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북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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