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터미널정형외과, 취약계층 위한 라면 100만원 상당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7 16: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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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는 16일 인천터미널정형외과로부터 라면 55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 받은 라면은 남동구 건강가족 다문화가정 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부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인천터미널정형외과 윤용현 대표원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고립감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방역도 철저히 지켜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꾸준히 남동구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해주시는 인천터미널정형외과에 감사드리며, 기탁 받은 라면은 꼭 필요한 가정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2017년도 4월부터 총 14차례에 걸쳐 남동구에 1,7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후원했으며, 지난해 2월에는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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