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버스정류장 47곳 신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9 16:56: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공동주택이 밀집돼 있고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송도(34), 영종(8), 청라국제도시(5) 등의 버스정류장 47곳을 신설하고, 시설이 낡은 정류장을 교체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특히 2020년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주민 불편을 없애기 위해 선제적으로 현장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2020년 7월 착공해 지난 2월 말 마무리했다.

윤문상 인천경제청 영종청라개발과장은 “버스정류장이 신설되고 교체되면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시간 단축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연말까지 영종과 청라국제도시에도 30여곳의 버스정류장을 신설하거나 교체키로 하고 현장 조사와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