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억 들여 내년 완공
배구ㆍ농구 등 체육시설 갖춰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군외면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군외면 원동리 204-1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999㎡ 규모로 조성된다.
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이달 말 착공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체육관을 건립하게 됨으로써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활용은 물론 지역의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무대 및 방송 시설을 갖춰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화읍과 청산면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체육시설이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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