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인천시 강화군수, 설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 애로사항 수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02 16: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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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시장 방문 소통행보
▲ 설 명절을 앞두고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한 유천호 군수가 시장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군 전통시장인 강화풍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에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서 유 군수는 직접 명절 상품을 구매하면서 성수품 수급상황과 전통시장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상인들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해 듣는 등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5월 전국 최초로 최대 200만원을 군비로 지원하고, 추석을 앞둔 지난 9월과 연말 특수가 사라진 12월에는 각각 최대 100만원, 최대 150만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또한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을 지난해 9월과 12월 각 50만원씩을 군비로 직접 지원하는 등 생계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풍물시장의 한 상인은 "군에서 어려울 때마다 직접 지원을 해줘 숨통이 트였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유 군수는 "이번 설 명절에는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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