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5 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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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강동구 아리수로93길 47, 2층)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강동구내 학교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구조부터 상담‧치료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부모·자녀간 갈등 해소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제한 등으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내 불화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2만3000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이정훈 구청장은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구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망설이지 말고 센터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모든 상담·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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