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일죽면,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한 자체방역 구슬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7 10:58: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 일죽면(면장 정재풍)에서는 자체방역계획을 마련하여 상황 안정시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소식을 접한 이장단과 새마을회, 개인봉사자들까지 참여의사를 밝혔고, 일죽농협에서는 자동분무기(2대)까지 지원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차량을 이용한 도로방역과 농업용 자동분무기를 이용한 인도변 소독이 동시에 진행되며, 면소재지를 반으로 나누어 방역팀 2개조(2인 1조)가 활동하게 된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민.관이 힘을 모아 방역에 힘쓰는 모습을 보니 머지않아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될 것 같다며, 우리 주민들도 정부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데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일죽시장상인회에서도 자체 방역팀을 조직하는 등 일죽면은 민관이 하나 되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