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 사업’ 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30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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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오는 2월1일부터 2021년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대상자는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원 이하인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은 373명 중 취업보호·지원대상자, 부양가족수, 장애인 등 ‘취약계층 선발기준 점수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57명을 선발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계양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방문자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안내, 표면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근로시간은 1일 4시간, 임금은 시간당 8720원으로 유급 주휴일, 연차 유급휴가가 부여되며 부대비용(5000원, 1일)을 별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우선 선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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