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0 신촌 온라인 열대야 콘서트’ 마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4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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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일 매주 화요일
다양한 장르 인디음악 선보여

▲ 신촌 온라인 열대야 콘서트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에 선보이는 ‘2020 신촌 온라인 열대야 콘서트’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쿠스틱, 전자음악, 퓨전민속,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음악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1일에는 ‘김일두’와 ‘송인효’가 어쿠스틱 음악을 선보였으며, 8일에는 ‘문선’과 ‘향니’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일렉트로닉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15일 홍대 인디밴드인 ‘갤럭시익스프레스’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아프리카 음악과 우리 가요의 서정성을 접목한 ‘트레봉봉’과 재즈풍의 밴드음악을 선보이는 ‘겨울에서 봄’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와 ‘신촌, 파랑고래’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인디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시도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돼 문화예술 공연이 다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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