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취업 강화 집중 맞춤형일자리 지원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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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2022년까지 총 5만60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시민들의 취업 역량강화와 일자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체계적인 일자리정책을 위해 ‘광명시 일자리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광명 0123 행복일자리 사업, 광명형 청년 인턴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서비스 등 각 세대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 광명시 일자리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다양한 계층별 취업능력향상을 위한 취업지원교육 강화 ■ 공공일자리사업 개편 등 을 중점적으로 펼쳐 나가기로했다. 

시는 공공일자리와 민간 일자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공청회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일자리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올해 신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서비스를 지원해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생태보존활동가 양성, 재해안전관리강사 양성, 갈등협상관리조정자 양성 4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사후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력단절여성들의 재도약에 도움을 주고자 직업교육훈련과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으로 멀티회계사무원, SW정보화교육강사, 창의역사체험지도사, 호텔객실관리사, 취업지원전문가, 치매예방 트레이너전문가 등 6개 교육과정을 운영, 127명이 수료했다.

특히 시는 저소득 실직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참여자의 취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광명 0123 행복일자리사업은 1년 동안 연속해 2단계(8개월)까지만 참여할 수 있었던 공공근로사업의 기준을 보완해 3년 이내에 최대 2년(연속 2단계, 10개월)까지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기준을 완화했다. 

광명시는 광명형 공공일자리 사업인 ‘광명 1969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해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도 청소 도우미, 말끄미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19세부터 69세까지 170여명의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에게 일회성으로 끝나는 단순 일자리 지원보다 개인의 역량을 개발해 꿈을 이루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며 "계층, 연령별 다양한 일자리와 취업지원 교육으로 모든 시민들이 적성에 맞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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