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송정동, 노인 대상 '건강체조 교실' 및 '추억의 술빵 나눔 행사'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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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체조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 새마을문고는 최근 지역내 노인을 대상으로 자치회관 야외 쉼터에서 '건강체조 교실'과 '추억의 술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든 노인들의 건강한 웃음과 활력을 되찾아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 참석인원은 최대 8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을 실시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

우리동네 헬스트레이너가 진행한 ‘건강체조교실’은 거동이 어려운 노인도 의자에 앉아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 위주로 구성해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조교실 후 새마을문고에서 직접 만든 추억 속 간식인 술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노인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장연희 송정동새마을문고 회장은 “오늘 배운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집에서도 항상 건강을 지키시기 바라며, 하루빨리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골목길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선 송정동장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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