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퇴촌면, '토마토 팔아주기' 전량 매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3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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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퇴촌면 토마토연합회 및 기관단체장은 지난 22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 완판을 알렸다.

이 운동은 매년 6월에 열리는 '퇴촌토마토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라 토마토 판로가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진행했다. 지난 6월22~26일 5일간 진행했으며 약 1만5000상자·1억3000만원을 판매해 전량 매진됐다.

안인상 퇴촌토마토연합회 회장은 “축제 취소로 판로가 걱정인 농가들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한 덕분에 농민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다”며 “광주시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동헌 시장은 “많은 시민이 토마토 팔아주기 운동에 참여해 준비한 토마토를 모두 팔 수 있었다”면서 “토마토뿐 아니라 다른 농산물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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