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SNS 출산준비교실 운영··· 비대면 강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5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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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외부활동에 제약이 많은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7~11월 집에서 아기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SNS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맑은 샘 태교연구소’ 바느질 태교 전문 강사가 네이버 밴드 동영상 강의를 통해 ▲딸랑이(7월14일) ▲아기신발(8월11일) ▲칼라모빌(9월15일) ▲베냇저고리(10월20일) ▲애벌레 인형(11월17일) 만들기 순으로 진행한다.

참여 임신부들은 각 회차에서 완성된 아기용품을 밴드에 업로드하고, 설문평가 실시하면 다음 회차의 재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금천구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성실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자신만의 아기용품을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임신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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