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꿈드림, '향수 만들기' 프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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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최근 양일간에 걸쳐 지역내 학교 밖 청소년 총 18명을 4회기로 나눠 2021년 제1차 문화체험 '향수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1차 문화체험은 조향 이론을 통해 향의 종류와 향수의 조합에 대해 배운 뒤 자신이 좋아하는 향을 선별하고 조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활동이다.

이에 따라 체험활동은 체옥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부평구에 위치한 향수 공방 파팡포레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향기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고 향기 하나로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세상에 정말 많은 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생산적인 활동을 하게 되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15년 5월29일 문을 열고 상담지원, 학업복귀, 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체험활동,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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