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마장호수 출렁다리 상권 활성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4 17: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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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용땐 무료주차 가능"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주변 업체를 이용한 관광객은 오는 7월14일까지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2018년 3월 개장한 이래 현재까지 누적방문객 50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관광명소다.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확대라는 지역 상생사업 롤 모델로 각광 받아왔지만 최근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마장호수 주변 지역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7월14일까지 한달간 마장호수 주변(영장3거리~마장호수) 업체에게는 전광판, 팜플릿을 활용한 홍보 기회가 주어지며 이 기간 동안 주변 상권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주차요금을 면제 받을 수 있다.

박준태 시 관광사업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은 물론이고 타 시·군과 차별화된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카누·카약 등 수상레저시설, 출렁다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하늘계단과 이어지는 산책로, 연못, 분수대, 너와집 등을 다채롭게 조성해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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