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명지중학교 자원봉사캠프가 팥으로 만든 찜질팩 50개를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선물해 주위를 흐뭇하게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명지중학교 자원봉사캠프에 소속된 학부모와 학생 75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직접 천을 재단하고 손바느질을 해 여름과 겨울에 냉온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팥 찜질팩을 완성했다.
캠프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공동체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봉사활동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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