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도시관리공단, 11월부터 스포츠 일부 프로그램 확대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27 15: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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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 방역에 최우선을 두고 실내체육시설의 운영 시간 및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스포츠 프로그램 일부를 오는 11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단은 레포츠타운의 검도, 탁구, 발레핏, 요가&필라테스, 개운산스포츠센터의 기구 필라테스, 피아노 교실, 월곡배드민턴의 학생체능단 등 체육시설의 스포츠 프로그램의 운영 일부를 재개하며, 현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는 자유 수영은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공단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장기간 실내체육시설 이용을 자제해왔던 주민들을 위해 트램펄린을 이용한 전신운동 점핑하이(해오름스포츠센터)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등록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우리 함께 운동하자'(성북펜싱체육관)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박근종 이사장은 "체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설 이용시 전자출입명부 인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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