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희망지역자활센터, ‘국수나무 도화점’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8 16:11: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국수나무 도화점 개소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희망지역자활센터의 ‘호로록-21사업단’이 최근 국수나무 도화점 운영을 시작했다.


호로록-21사업단 운영은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한다.

도화동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 인근에 자리를 잡은 국수나무 도화점은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12명의 자활참여자들이 종사자로 일하면서 조리기술과 매장 경영 노하우를 길러 장차 취업 및 창업의 꿈을 키우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외식 프렌차이즈 운영시스템을 도입해 자활사업 다양성을 확대하고 참여자 전문성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활자립의 기회를 갖고 향후 창업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구 자활참여자들 자립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호로록-21사업단 외에도 희망크린, 회오리세차 등 모두 13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