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역내 자가격리자는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171명으로, 보건소에서 격리통지서를 발급받고 총무과에서 편성한 전담 공무원을 1대1으로 매칭하고 있다.
안전총괄과에서도 전담공무원 ID 발급 및 안전보호앱 설치, GIS통합상황판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 3중으로 촘촘하게 자가격리자 관리를 하고 있다.
1대1 매칭시 전담공무원은 법적 준수사항 안내, 위생물품 전달, 1일 2회 정위치 확인 및 애로사항 청취, 건강 체크 등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반은 4인 1조, 4개팀으로 보건소와 안전총괄과, 구리경찰서 인력으로 구성됐다.
현재까지의 불시 점검에서는 모두 성실히 자가격리 수칙을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관리 중인 전체 자가격리자에게 시·경찰 합동 불시점검 시행 안내 문자를 발송했으며, 무단이탈 행위 발생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자가격리 불응시 현행범으로 체포 후 별도 시설 재격리 ▲무단이탈자 고발 또는 외국인 강제 출국 조치 ▲긴급재난지원금 및 생활지원비 원천 배제 ▲추가 확진자 발생시 과실치상 등 혐의로 형사고발 ▲방역비용 영업손실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관계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현재까지 구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확진자가 해외파 이외 지역사회 전파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럴 때일수록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으로 많이 소진되고 피곤하시겠지만 ‘나만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무단이탈을 한다면 그간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쌓아온 공든 탑이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자가격리 기간 동안 격리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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