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저녹스 버너 설치비용 지원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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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77만원 투입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자연친화 청정도시 조성을 위해 질소산화물(NOx)을 적게 배출하는 '저녹스 버너 설치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977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대를 예산 소진시까지 저녹스 버너 용량에 따라 대당 248만~1520만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 또는 1톤 미만 캐스케이드 방식 등으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다만 올해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따른 지원이 가능하므로 저녹스버너 보급사업과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중 택일(중복지원 불가)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오는 12월20일까지로 예산 소진시 종료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 우선지원)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녹스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미세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탁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효과와 대기질 개선 등 중소사업장의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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