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육의전 축제 영상 인트로.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육의전이 지닌 오랜 역사와 전통성을 되새기고 특구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육의전’은 조선시대에는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할 권리를 지닌 6개의 시전(상점)을 말하는 것으로, ▲지전(한지) ▲어물전(수산물) ▲포전(삼베) ▲선전(비단) ▲면포전(면포) ▲면주전(명주)이 있다.
올해 축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온택트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에 구는 육의전의 역사를 잇는 종로청계관광특구와 특구 내 특화상권(소특구)을 간략히 소개하는 ‘메인 영상’, 소특구 상인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종로청계관광특구 이야기’ 12편, 최태성 강사의 ‘육의전 역사 이야기’ 등 총 14편의 영상을 제작 완료했다.
육의전 축제 영상은 종로TV 홈페이지, 유튜브, 종로청계관광특구 홈페이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큰별쌤’으로 유명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육의전부터 종로청계관광특구에 이르기까지 종로상권에 얽힌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지 못하는 점은 아쉽지만 안전한 온택트 축제 방식을 택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한다”면서 “육의전 축제 영상을 감상하며 특구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간 듯한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길 추천한다. 앞으로도 특구 상인들과 협력해 지역내 시장경제를 이끌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청계관광특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세종대로에서 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지역으로, 청계천 복원을 통한 주변 관광자원 연계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2006년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상패 및 휘장, 의료기기 상가, 귀금속 상가, 세운상가, 광장시장, 문구완구 상가 등 구역별로 특화돼 있으며 경복궁, 창덕궁, 종묘와 같이 인근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