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임직원들, 취약계층돕기 '착한기부' 동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16 1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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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 후 최대호 시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문화예술재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임직원들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시가 전개하는 '안양 착한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이다.

재단은 임·직원 모두가 참여해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 500만원을 지난 13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 시 나눔운동본부에 전달하면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 릴레이 문화가 시 전역에 확산되길 희망했다.

박인옥 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의 임직원이 다함께 모금에 동참하였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재단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 참여 희망자는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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