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육군 장병들에게 봄 전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7 15:0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화재단이 2021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운영한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문화재단이 육군 제6617부대 장병들에게 봄을 전한다. 

 

재단은 미술은행 소장품으로 문화 소외지역 및 격무기관, 교육기관 등을 찾아가는 무상대여전시 ‘2021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재단이 5년 연속 운영하는 예술 나눔 문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포시 소장 작품 및 지역 작가 연계를 통한 전시 컨설팅 이후 기획전시가 진행된다. 재단은 찾아가는 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로 육군 제6617부대에서 ‘다시 피어나 봄’展을 개최한다.

 

5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로 봄의 신호에 시선을 보낼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은 작품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마련된다.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협의를 통해 공간 컨설팅을 거쳐 전시를 한다. 내가 있는 공간이 미술관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미술관은 1차, 2차, 3차에 거처 15개소에서 진행된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미술관사업은 재단의 소장품으로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까이에서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을 홍보하고 다양한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