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척면 주민자치委 방역봉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18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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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도척면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단체들의 기탁 및 방역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17일 도척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여명은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역은 도척면내 버스정류장과 도척면 행정복지센터, 도척 우체국, 도척 농협, 대형마트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과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했으며 환경정비활동을 함께 실시해 방역효과를 높였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도척면 기업인협의회에서 '코로나19의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한 다중이용시설의 소독에 힘써달라'며 지역내 사업체, 종교단체, 복지시설에 살균소독제 3000리터를 기탁했다.

이에 대해 김민수 면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을 위한 자발적인 손길에 감사하다”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힘을 모으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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