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을 차감하거나 등유, 연탄 등의 구입을 지원하는 '2020년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에너지바우처란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전기 요금이나 가스 요금의 일부를 저소득층에게 직접 보조하려고 주는 쿠폰으로 에너지이용권과 같은 개념이다.
특히 바우처는 여름철에 전기요금을 차감해주는 '여름철 바우처'와 겨울철의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의 요금을 차감하는 방식, 그리고 등유, LPG, 연탄, 전기, 도시가스 등을 국민행복카드로 구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겨울철 바우처'가 있다.
전기요금 차감 방식의 여름철 바우처는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가구 1만5000원의 차감 혜택이 제공된다.
겨울철 바우처는 1인 가구 8만8000원, 2인 가구 12만4000원, 3인 가구 15만2000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 금액은 월별 지원금액 아닌 총 지원금을 기준으로 한다.
이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노인(1955년 12월31일 이전 출생), 영유아(2014년 1월1일이후 출생),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으면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 지원 희망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받은 바우처는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여름), 10월14일부터 2021년 4월30일(겨울)까지 사용 가능하다.
유동균 구청장은 "에너지 비용 걱정 때문에 여름이나 겨울에 더욱 어렵게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에너지바우처 제도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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