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원의 문화공감 '댄싱 위드 더 오페라'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지하철 기본요금(1250원)보다 저렴한 파격적인 관람요금 1000원으로 고품격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마포문화재단의 ‘MAC 천원의 문화공감’이 돌아왔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MAC 천원의 문화공감 행사 '장일범과 함께하는 댄싱 위드 더 오페라(Dancing with the Opera)'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예방을 위해 내려진 수도권 공공시설의 운영중단 연장 조치에 따라 이번 공연을 무관중 녹화중계로 대체해 진행할 계획이다.
무관중 공연 확정 전 '거리두기 좌석제(733석→350석)'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일반오픈 3일 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되며 그동안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르엘오페라단 소속 연주자들과 올레플라멩꼬레아 소속 댄서들이 함께 만드는 공연으로 ‘카르멘’, ‘메리 위도우’, ‘로미오와 줄리엣’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리베르탱고’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명곡들을 연주한다.
유쾌한 입담의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가세해 음악이 주는 감동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14년 창단된 르엘오페라단은 소프라노 김경아 단장을 주축으로 성악가, 연주자, 전문 무용수 등 한국과 러시아 국적의 단원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관객맞춤형 오페라 공연을 기획, 제안하고 문화 소외계층은 물론 일반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재밌는 공연으로 클래식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르엘오페라단의 테너 강신모, 바리톤 김인휘, 소프라노 이명희, 김서영, 뮤지컬 가수 하수빈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실황은 오는 7월4일 오전 5시 SBS <문화가중계>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7월7일 마포TV 유튜브 채널과 재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구의 'MAC 천원의 문화공감' 행사는 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충전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 12월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진행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무용,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료 천원에 관람할 수 있게 해 지금까지 매회 매진을 기록해왔다.
유동균 구청장은 "평소 많은 주민들이 사랑해 주시던 천 원의 문화공감 행사가 다시 주민 여러분을 찾아간다"라며 "집에 머무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감동과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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