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 바른자세교실’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02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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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아 신체적, 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어린이 바른자세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강좌’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송영민 자세교정 전문가가 이달 하순부터 올해 말까지 2주 과정으로 총 12기를 진행한다.

 

1기마다 1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주에 2번씩 총 4회에 걸쳐 매회 60분씩 수업한다.

 

내용은 ▲바른 자세와 나쁜 자세 비교 ▲바르게 앉기와 걷기 ▲책가방 바르게 메는 법 ▲바른 자세로 스마트폰과 PC 사용하기 ▲척추세우기 체조 등을 다룬다.

 

송 소장은 SNS 학부모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학생의 바른 자세를 위한 개별 조언도 해줄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3~17일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온라인 추첨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참여자는 문자로 전송받은 링크를 클릭한 뒤 스피커와 오디오 테스트를 거쳐 ‘어린이 바른자세교실 수업방’에 접속하면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세 교정이 어린이들의 바른 신체 성장과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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