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 강좌들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가족 모두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2대1 맞춤형과 수준별로 특화된 가을학기 정규강좌는 약 130여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장기간 지쳐있던 구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강좌 내용으로는 청소년들이 4차산업 콘텐츠를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와콤을 활용한 웹툰교실 ▲3D프린팅 창의교실 ▲웹툰 굿즈 제작 ▲캐릭터 이모티콘(제작·등록) 등을 운영하고, 자녀들의 문제해결능력 및 통합적 사고를 위한 융합프로그램인 ▲창의사고력 테마별 글쓰기 ▲사이언스 오픈랩 ▲한보따리 역사토론논술 ▲바른글씨 글씨교정 ▲중등 시사논술 NIE 등을 마련했다.
또한 가족 모두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도와 줄 ▲한국무용 ▲발레 ▲뮤지컬배우학교 ▲요가핏 ▲라인댄스 등의 과정과,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 및 부모님들을 위한 ▲바이올린 ▲드럼교실 ▲기타리스트 ▲힐링도예 ▲첼로 앙상블 등의 과정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멈춰있던 관악기 등 악기 강좌 ▲색소폰 ▲클라리넷 ▲플루트의 경우, 가을학기부터 2대1 소그룹 레슨으로 인원은 줄이는 동시에 강좌의 수준은 높이고 편성시수를 확대해 더 많은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구는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수강생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어르신일자리에 참여하는 노인들과 코로나19 신규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수시로 알콜소독 청소와 발열점검 및 QR체크인 등을 하고 있으며, 입실이 허용된 자에 한해 요일별 출입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
가을학기 정규강좌의 접수는 수강료 감면 신규회원의 경우 12~14일, 일반 신규회원의 경우 오는 17일부터 마감 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거나 도서관 특기적성프로그램이 처음인 경우에는 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비대면 방식의 강좌만을 접하는 기간이 길어져 취미생활 및 자기 계발에 소홀했을 구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라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가을학기 강좌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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